적폐세력으로부터 공격받은 공익추구자는 망신창이가 되어도 공격받는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김건화 칼럼 | 아마도 누구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실을 왜곡 짜집기하여 시중에 배포하고 유통시키게 되면 공격을 당하는 사람은 그 대상물로 인해, 이미 그는 사회적으로 사망신고를 한거와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 사실진의와 관계없이 그 사람은 고착화 된 이미지의 형상으로 인해 자의적 악마화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가 공직자이면 오죽하겠는가? 그런데 그와같은 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 2010년 7월 1일 성남시장에 취임한 날로부터 지금까지 꼬박 12년을 악의적 편집과 왜곡의 영상물과 녹취물에 갇혀 그가 남긴 사회적 공익행보에도 아랑곳 없이 거친 인성에 대한 낙인과 세상 인심으로부터 매장을 당하는 살벌한 삶을 살아 온 사람이 이번 20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 세상에는 남들 앞에서만 젊잖게 말하고 우아하게 표현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치고 공익보다 사익을 우선하는 경향이 크다는 점에서 현안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여지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사익이 클수록 포장해야 할 포장지 또한 크기에 겉으론 젊잖고 우아한 모습으로 세상을 속여야 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위 공직자와